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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셰계를 보고있으니..여다경 귀걸이 하나 올릴께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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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부부의 셰계를 보고있으니..
여다경 귀걸이 하나 올릴께요
수스다 스완롱드레시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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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세계 1회 줄거리
가족사진을 벽에 장식하는 지선우 입니다.아들과 그리고 남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누가봐도 남부러울게 없다고 말하죠역시 19금 답게 첫신은 베드?????액션으로 보여주네요
누가봐도 사랑하는 정말 사랑이 넘치는 부부의 모습 을 보여주고있는데요선우와 태오(박해준)그런데 태오의 주머니에서 립밤이 떨어지는데선우는 그걸 주어서 립밤의 향을 맡아봅니다.그래도 체리향은 너무 했다라고 말하는 선우하지만 내가 중국어가 안되자나라고 이야기 하는 태오이네요그냥 웃기다는 듯이 웃는 선우(김희애)입니다.
출근한 선우는 진료 도중 무엇가을 발견되는데요 그건남편이 밤에 쌀쌀할 수 있다고 목에 둘러준 머플러에 남편의 머리카락이 아닌여성으로 보이는 머리카락 발견 되게 됩니다.거기서 모든걸 의심하게되는 선우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속해서 머리카락 색상의 여자들이 계속 신경쓰이는 선우인데요보이는 비슷여자을 의도의 상태을 의심 하게 되네요
아들 준영 학교 앞에서 우연히 태오의 비서 미연(조아라)와 마주치게 됩니다.그런데 선우는 비서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벌써 이혼 한지도 1년이 되었따고 합니다.머리색도 아까 머플러에서 보았던 색이랑 비슷해서 더의심 눈초리로 보게 되지요그리고 5시면 퇴근이라고 하는데 남편 태오는 7시 퇴근해서 집에오는데김희애의 의심과 불안이 점점 심하게 되네요
평소 친하게 지냈던 예림(박선영)의 집으로 요리한 갈비찜을 들고 놀러간 지선우입니다.하지만 예림의 머리카락 색깔이 그 머플러에서 발견된 비슷한 색깔이네요거기에 충격적으로 아까 보았던 립밤의 향이 체리향까지 나오게 됩니다.선우는 또 의심을 하게 되지요집에 돌아온 선우는 남편 태오의 휴대폰을 몰래 보게 되는데 딱히 전화번호 목록과 사진목록도 의도의 흔적을반견하지 못하네요계속 의심을 지울수 없는 선우는 병원일을 마치고남편이 회사 앞에서 기디라고 있는데요정말 7시가 아닌 5시에 움직이는 태오을 발견 하게됩니다.거기다 케이크까지 손에 들려있어요결국 남편뒤을 따라 가게 되고 남편이 도착한 곳은 바로 남편의 어미니가 계시는 병원에 간거였어요
남편에게 자신이 의심을 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선우인데남편은 요즘 계속 어머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서 병원에 왔다고 이야기를 하지요.안도를 하는데.그리고 간호사에게 가는데..시어머님 상태를 물어요그런데 간호사가 하는 말설 이후에 한번도 오지 않았다고 해요남편의 거. 짓. 말 들통 나게 되게 됩니다.
병원에서 알게된 민현서(심은우)는 선우의 남편 태오의 조사를 해주기로 합니다.그리고 미행을 시작하는데요 미행하고 있는 현서 앞에서 키스를 하는 선우의 남편 태우 보게 됩니다.그리고 외도 장면을 전화 알려 줍니다. 긴 갈색머리에 선우와 같은 키라고 이야기 합니다.그냥 차량번호만 찍어서 보내는 현서이고 차량번호만 확인하는 선우입니다.
현서는 선우에게 남편의 트렁크를 확인해보라고 해요남편의 트렁크 이곳저곳을 살피는데... 차 트렁크에 집에서 쓰던 휴대폰이 아닌다른 휴대폰이 있습니다그리고 사진목록도 확인을 하는데그 사진안에 남편의 외도상대가 웃고 있는 사진이 있어요그런데 이 외도상대는 이태오의 투자자 이병규.지선우의 환자 효정의 딸인 여다경(한소희) 입니다.그런데 더 대박인 것은...외도상대 다경과 함게 있는 사진도 황당하지만외도상대 다경과 남편태오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고예림 남편의 동창 손지혁까지 있어요선우를 둘러싼 모든 인물이 선우를 속인 듯한 모습함께 일하는 명숙(채국희)가 태오에게 보낸 문자메세지가 있어요선우가 너를 의심하고 있다고.당분간 조심해야겠다고제주도 카드 영수증 숨겨라
이런 상황에 아무것도 모르고 태오는 참 행복해보이네요
눈물을 흘리던 선우는 다시 트렁크를 정리하고 눈물을 닦습니다.그리고 자신의 차 트렁크와 가서 가위를 챙겨서 등뒤에 숨기고 태오에게 걸어갑니다.